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방위비분담금 인상? 되려 우리가 받아야!"

민중당 전국 출근길 1인시위, 화성 새솔동에서 진행!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0/24 [23:13]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방위비분담금 인상? 되려 우리가 받아야!"

민중당 전국 출근길 1인시위, 화성 새솔동에서 진행!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10/24 [23:13]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은 지난 23일 아침, 화성시 새솔동 신도시에서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인상압력'을 규탄하는 출근길 1인시위를 진행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방위비분담금 인상? 되려 우리가 받아야!"     © 민중당
이날부터 11차 방위비분담금 협정 체결을 위한 2차 협상이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민중당은 전국 곳곳 출근길에서 '규탄 1인시위'를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방위비분담금 인상? 되려 우리가 받아야!"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은 "미국이 느닷없이 지난 10차 협정의 6배, 무려 6조를 부담하라고 요구했다. 이건 협상전략이라고도 볼 수 없는, 한마디로 '날강도'와 같은 짓"이라며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을 바로 하랬다고, 미국이 동북아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주한미군 두는 것 모르는 국민들이 어딨나! 사실은 우리가 주둔비용을 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엊그제 이에 항의하여 미 대사관저 항의시위를 벌였던 대학생들 4명을 구속하고 시민단체 압수수색까지 있었다"며 "여전히 미국에 속박된 슬픈 현실이다.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출근길 1인시위, 화성 새솔동에서 진행!     © 민중당
한편, 민중당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방위비 분담금 인상저지를 위해 운동본부를 구성하고 전당적인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11월 3차 협상이 국내에서 열리는 것을 계기로 1인시위, 정책현수막, 정당연설회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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