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2019년도 일정 마무리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1/23 [23:15]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2019년도 일정 마무리

김철민 기자 | 입력 : 2019/11/23 [23:15]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지난 20일을 끝으로 2019년도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동천초등학교 학생자치회, 20일 현암초등학교 5학년 총 50여 명의 학생들이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2019년도 일정 마무리(동천초등학교)     © 용인시의회

 

또한, 모의의회를 개회하여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OX퀴즈를 풀며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한도 의원이 학생들과 직접 만나 질문을 받고 답하며 의정활동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동천초 6학년 3반 김민지 학생은 회의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에 어려운 용어가 많았고, 의원들의 역할이 다 중요하겠지만 특히 의장의 역할이 막중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2019년도 일정 마무리(현암초등학교)     © 용인시의회

 

현암초 5학년 3반 도현우 학생은 긴장되기는 했지만 재미있었고, 국회에서 법을 만들 듯이 지방의회에서 조례를 만든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 쉽게 보기 힘든 방송실을 볼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의회 활동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2019년도는 지난 326일 용인제일초등학교 학생들의 방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5개의 학교 등에서 1,648명의 학생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다.

 

내년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각 학교의 접수를 받아 3월부터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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