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여성인권운동가 발굴을 위한 길원옥·김복동평화상 공모

평화와 통일, 전시성폭력 근절과 여성인권 실현 국내외 여성인권운동가 발굴,지원

김삼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3/05 [16:15]

정의기억연대, 여성인권운동가 발굴을 위한 길원옥·김복동평화상 공모

평화와 통일, 전시성폭력 근절과 여성인권 실현 국내외 여성인권운동가 발굴,지원

김삼석 기자 | 입력 : 2020/03/05 [16:15]

정의기억연대(아래 정의연, 이사장 윤미향)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과 전시성폭력 근절을 위해 활동해 온 일본군성노예 피해자이자 평화, 인권운동가이신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35()부터 45()까지 길원옥여성평화상과 김복동평화상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길원옥여성평화상은 평화와 통일, 여성인권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여성 활동가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상으로, 길원옥 할머니가 1회 이화기독여성평화상초대 수상자로 받으신 상금 1백만 원을 기부하신 것을 씨앗기금으로 하여 2017517일에 제정되었다.

 

  © 수원시민신문

▲ 김복동 평화상 영문 안내  © 수원시민신문

 

▲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은 2020년 미국에 김복동센터를 건립하기위해 전세계에서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 수원시민신문

 

 

2017년 제1회 길원옥여성평화상은 구수정 한베평화재단 상임이사가, 2018년에는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가, 2019년에는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인권유린을 고발한 차명숙 518구속부상자회 대구경북지부 공동대표가 수상한 바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김복동평화상은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무력분쟁 하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국외 활동가 및 여성인권단체를 발굴 및 지원하여 전시성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다지고자 제정된 상으로, 김복동 할머니가 ‘100만 시민이 함께하는 여성인권상의 수상자로 받으신 상금 5천만 원을 기부하신 것을 씨앗기금으로 하여 20171125일 세계여성폭력철폐의 날에 제정되었다.

 

2018년 제1회 김복동평화상 수상자는 우간다 신의 저항군(Lord's Resistance Army)내전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골든위민비전(Golden Women Vision in Uganda)의 아찬 실비아 오발(Acan Sylvia Obal) 대표가, 지난해에는 전시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코소바고문피해자재활센터(Kosova Rehabilitation Centre for Torture Victims, KRCT)의 활동가인 코소보 생존자 바스피예 크라스니치-굿맨(Vasfije Krasniqi-Goodman)이 선정된 바 있다.

 

정의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내외에서 평화와 여성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활동가 및 단체를 발굴 및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후에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무력분쟁 하 성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연대하며, 평화와 여성인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과 무력분쟁, 성폭력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활동하신 평화, 인권운동가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의 뜻이 이어질 수 있도록 멋진 활동가와 단체를 추천해주시고, 김복동 평화기금, 길원옥 여성평화기금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문의 02-365-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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