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 마약류 문제예방, 사전교육 중요”

경기도의원 연구단체‘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3/14 [16:08]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 마약류 문제예방, 사전교육 중요”

경기도의원 연구단체‘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03/14 [16:08]

 

마약류 오남용을 막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지자체의 교육홍보 등 적극적 역할이 필요 합니다

 

▲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 마약류 문제예방, 사전교육 중요”  ©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건강한 경기도만들기’(회장 이애형, 미래통합당, 비례)11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마약류 인식 관련 실태조사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책임연구원인 이범진 교수(아주대 약학대학장)는 보고에서 마약류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주요정책, 경기도에서 실시중인 마약류 관련 예방교육의 문제점, 마약퇴치 관련 전문성 향상교육, 마약류 예방치료재활을 위한 사회적 지원, 홍보 방안 등 경기도 마약류 정책에 대해 제언했다.

 

이애형 의원은마약류 오남용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교육이 중요하다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약류 예방교육은 교과과정에서 많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는 정책부재와 예산부족이 복합된 문제다. 교육부와 연계한 정책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연구 용역의 결과가 연구로 끝나지 않고 교육현장에 적용되고 마약류 퇴치를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만들어 가는 일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는건강한 경기도 만들기이애형 회장, 최종현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비례), 한미림 의원(미래통합당, 비례)을 비롯해 권정선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부천 5), 박귀례 교수(아주대 약학대), 이정근 본부장(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참석했다.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마약 없는 맑은 경기연구회의 새로운 이름으로 2019마약류 인식 관련 실태조사 연구에 이어 2020년에는경기도 요양시설 사회약료 서비스 도입 및 실행방안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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