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6개국 작곡가들이 만든 세월호 6주기 추모 앨범

앨범 제목 “영혼들에게 건네는 작별인사”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4/04 [10:25]

전 세계 6개국 작곡가들이 만든 세월호 6주기 추모 앨범

앨범 제목 “영혼들에게 건네는 작별인사”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4/04 [10:25]

 

https://youtu.be/w6NkXDwvzIg
https://bit.ly/2JuENLM

전 세계 6개국 작곡가들이 만든 세월호 6주기 추모 앨범
-앨범 제목 “영혼들에게 건네는 작별인사”
-23분 분량의 앨범에 총 7곡 수록

세월호 6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미국, 네덜란드, 독일, 핀란드, 한국, 그리고 벨기에, 이렇게 6개국에서 모인 7명의 작곡가들이 에픽 음악 (Epic Music) 장르의 추모곡 앨범을 제작했다고 작품 총괄을 맡은 제시윤(Jessie Yun, 한국명: 윤지수) 작곡가가 전했다.

2017년부터 계속적으로 세월호 추모 프로젝트를 제작해 온 작곡가 제시윤 씨는 현재 유타대에서 영화영상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영화 음악과 에픽 음악을 작곡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그는 고딕스톰뮤직 (Gothic Storm Music) 등 해외 트레일러 음악 회사에서 에픽 음악을 전문적으로 작곡하고 있고, 엘리트 프로덕션 (EliteProductions) 이라고 하는 유튜브 영화 제작 그룹에서 영화 음악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유튜브 프로모션 채널에 끊임없이 소개되고 있다고 JNC TV가 보도했다. 

추모곡 앨범 작업은 지난 2월에 시작했으며, 약 70일간의 작업 후 3월 7일에 유튜브에 게재되었다. 슬프면서도 희망적인 웅장한 곡들이 수록된 이 앨범의 제목은 “영혼들에게 건네는 작별인사 (Farewell to the Souls)” 이다.

23분 분량의 앨범에는 총 7곡이 수록되었으며, 곡의 제목은 첫 번째, Final Voyage (마지막 항해), 두 번째, Parting Words (이별의 언어), 세 번째, Always With Us (언제나 우리와 함께), 네 번째, Sea of Echoes (바다의 메아리), 다섯 번째, Never Ending Memories (끝없는 기억), 여섯 번째, Nostalgia (향수), 일곱 번째, Farewell to the Souls (마지막 인사) 이다.

제시윤 씨는 앨범 공유를 부탁하면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작곡해 준 7명의 작곡가들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작곡가 및 연주자 : Sami J. Laine, Michael Yang, Craig Meier, Jessie Yun, CRZYSND, (CELLIST) Carl Hausman, Wietse R., Timothy Shortell>

추모곡 감상은 다음 유튜브 주소에서 할 수 있다. (https://youtu.be/dr2UptLeFIQ
참고로, 이 곡들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되고 있으며, 무단 배포 및 복제를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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