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신 대표 노길남 박사 서거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4/26 [21:15]

민족통신 대표 노길남 박사 서거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04/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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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대표 노길남 박사 서거

민족통신 대표이자 미주 통일운동가인 노길남 박사가 미 서부시간으로 2020년 4월 25일 오후 5시 41분에 서거했다.

1944년 4월 3일 강원도 강릉에서 출생한 고인은, 연대 재학시절 박정희 군사정권 반대 투쟁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학교 영자신문 편집장을 지냈다. 1973년에는 텍사스주립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후 한국일보 미주지사 기자, 코리안스트릿저널 편집장, 뿌리지 편집장, 라디오코리아 앵커, 민족통신 대표 등을 역임하며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노길남 박사는 지난 1달여 동안 코로나 19 증세로 고생하다 그렌델지역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중이었는데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운명했다.

노 박사는 지난 20년 동안 민족통신을 이끌면서 통일운동의 큰일을 위해 노력했다.

노 박사의 서거 소식에 현재 SNS에서는 미주 동포들의 애도와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장례식은 따로 하지않고 가족 위주로 추모 모임만 갖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유족으로는 고인의 부인인 노경숙 여사와 슬하에 두 딸과 3명의 손자 손녀가 있다.





















생전의 노길남 박사 (출처: 민족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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