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윤용수 의원, 이천 화재 관련 산업안전관리 방안 논의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5/29 [16:07]

경기도의회 윤용수 의원, 이천 화재 관련 산업안전관리 방안 논의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05/29 [16:07]

경기도의회 윤용수 의원(더민주, 남양주3)28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김지나 도의원(민생당, 비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박현준 센터장, 이상국 교수와 함께 산업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 경기도의회 윤용수 의원,이천 화재 관련 산업안전관리 방안 논의  © 경기도의회


이 자리에서 산업안전교육, 노동안전지킴이, 유해위험성평가,안전보건개선계획 등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방안에 대해 심도 있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먼저 박현준 센터장은 이천 화재 사고와 같은 대형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관련 방안을 조례화하여 현장에 적용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산업안전보건 전문가인 이상국 교수는 현재 경기도가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도 및 31개 시·군의 산업안전 담당공무원과 사업자에 대한 산업안전교육 등 시급한 현안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해 발언하였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산업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김지나 의원은 노동안전지킴이에 대해 산업안전교육을 의무화해 전문성을 높여 산업현장의 위험성 등을 실질적으로 점검평가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윤용수 의원은 오늘 나누었던 산업안전관리에 대한 의견은 중요하고 시급하기 때문에 경기도 등 관련기관 및 전문가를 초빙한 토론회를 개최할 필요가 있다면서 보여주기식이나 일회성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산업현장의 안전이 정착될 때까지 경기도의회에서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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