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장대석 의원, 「시흥시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주관

장애학생의 다양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반드시 설립해야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6/04 [15:43]

경기도의회 장대석 의원, 「시흥시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주관

장애학생의 다양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반드시 설립해야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06/04 [15:43]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지난 64일 특수교육의 실정을 점검하고 특수학교 설립의 당위성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시흥시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 경기도의회 장대석 의원, 「시흥시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주관  © 경기도의회


이날토론회에서 기조발제를 맡은 강창욱 교수(강남대 특수교육과)특수학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념적, 이론적 통합교육에서 벗어난 통합교육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였다.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 과장은 “<5차 경기도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으로 다양한 형태의 특수교육기관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특수학교 신설을 위해 지자체와 협의하여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

 

이어 토론을 맡은 정순경 회장(전국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과 박희량 회장(경기도장애인부모연대 시흥지부)장애학생을 둔 학부모로서의 경험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과 함께 장애학생들에게 맞는 부분적인 분리 교육 및 전문적인 통합교육의 절실함을 호소하며 특수학교, 특수학급, 일반학급 등 교육을 선택할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끝으로 정혜선 팀장(시흥장애인복지관)은 장애학생이 가진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단순한 직업교육 뿐만 아니라 자립생활, 일상생활, 문화여가 활동 등 지원을 위해 특수학교와 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사업의 연계 필요성을 제시했다.

 

장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논의들이 시흥시 특수학교 설립에 실제적 도움이 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더 나은 교육 기회가 제공되어 나아가 사회통합과 장애학생의 삶의 질이 보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의원도 제1교육위원회 의원으로 오늘 논의된 정책들이 특수교육 현장에 잘 정책되고 시흥시에 특수학교가 설립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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