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지동,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3:43]

수원시 팔달구 지동,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6/29 [13:43]

수원시 팔달구 지동(동장 김민수)은 하지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이 함께 발 벗고 나섰다.

 

▲ 수원시 팔달구 지동,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 수원시 팔달구


이 대상가정은 오래된 쓰레기와 반려견의 배설물, 바퀴벌레 등으로 뒤덮여 신발을 신고 생활하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여러 기관에서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통합 서비스가 이뤄졌다. LH에서는 지난 22일부터 3일동안 도배를 실시하고, 장판·싱크대 교체를 지원했으며, 우만자활지원센터에서는 깔끄미사업단을 통해 집기류를 정리하는 등 집안 청소에 힘을 보탰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중고가구(침대, 서랍장, 식탁 등)와 침구 세트를 지원하여 쾌적한 보금자리로 재탄생했다.

 

또한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대상자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노인 맞춤형 돌봄이 재개되면서 수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파견된 생활지원사가 주 3회 대상자를 돌보며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민수 지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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