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화재 피해 가구에 희망을 전해요

매교동 화재로 전소된 가구 폐기물 처리에 구슬땀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13:01]

수원시 팔달구, 화재 피해 가구에 희망을 전해요

매교동 화재로 전소된 가구 폐기물 처리에 구슬땀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7/07 [13:01]

지난달 29일 새벽 5시경 팔달구 매교동의 한 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모두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자폐성 1급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가정이었으나, 다행히 입주민이 모두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수원시 팔달구, 화재 피해 가구에 희망을 전해요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화재로 위기상황에 처한 가족에게 대한적십자사의 화재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동 협의체에서 특수시책으로 운영 중인 천사Ship클럽 후원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어 사례회의를 통해 사례대상자로 결정하여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와도 연계하여 최대한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난 7일에는 피해 가족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동 직원과 환경관리원, 수원시 자원봉사센터 자율방재단의 도움으로 화재 폐기물을 처리했다.

 

권혁주 매교동장는 더운 날씨에도 땀 흘려 복구 작업에 힘써 주신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고, 피해주민이 안정된 생활을 되찾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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