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전국 최초 도내 24개소 공공기관 성평등위원회 설치 이뤄내며 경기도 성평등 정책 기반 마련에 앞장서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7:00]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전국 최초 도내 24개소 공공기관 성평등위원회 설치 이뤄내며 경기도 성평등 정책 기반 마련에 앞장서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07/13 [17:00]

경기도의회 박옥분(수원2, 더민주) 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은 13()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민선 7기 성평등정책 중간 평가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하여 경기도 성평등정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여성의원으로서의 성평등정책에 대한 견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전국 최초 도내 24개소 공공기관 성평등위원회 설치 이뤄내며 경기도 성평등 정책 기반 마련에 앞장서  © 경기도의회

 

이날 토론회는 경기여성네트워크에서 주최하여 경기여성단체연합에서 주관하였으며, 박옥분(수원2, 더민주) 의원은 주제 발제자로 참석하여 경기도 민선7기의 성평등 정책이 추진하고자 하는 방향과 관련 정책, 앞으로의 발전방향 등 여성의원으로서 추구하는 성평등 정책에 대해 제안하였다.

박옥분 의원은 10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으로 성평등이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수없이 이어왔다라며 그 고민의 가장 큰 성과라면 전국 최초로 도내 공공기관 26개소 중 24개소의 성평등위원회의 설치근거를 마련하여, 남성과 여성 모두가 차별없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에 관한 정책을 수립 및 이행할 수 있도록 추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을 통해 모두가 차별없고 평등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왔으나, 아직 도내 성평등 정책이 모든 도민의 삶의 스며들기에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정책이 정책으로 머물러있는 것이 아닌 정책이 사업과 예산으로 이어서 실효성있는 성평등 구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의 목소리가 정책에 스며들어 우리 사회가 진정한 성평등 정책을 구현해낼 수 있도록 내실있는 방안이 필요하다이에 성평등위원회를 공공기관을 넘어 도내 민간기관으로도 확대해야하며, 빠른 시일 내에 (가칭)경기여성가족재단 설립을 추진하여 정책이 사업으로 실질화되어 도민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성평등 정책이 구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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