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독립운동 탐험대 2」,독립운동 기념 시설 등 벤치마킹 실시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1:24]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독립운동 탐험대 2」,독립운동 기념 시설 등 벤치마킹 실시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07/30 [11:24]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독립운동 탐험대 2(대표 유진선)지난 16~1712일의 일정으로 논산, 천안 지역의독립운동과 관련된 시설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독립운동 탐험대 2」,독립운동 기념 시설 등 벤치마킹 실시  © 용인시의회

 

16일에는 항일의병, 독립운동을 소재로 방송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인 논산 스튜디오를 답사했으며, 17일 제헌절에는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내부를 둘러보고 용인지역 3대 독립운동가 중 한 분인 오희옥 지사와도 관련된 독립전쟁 100주년 특별기획전 나는 독립군입니다전시를 관람했다.

 

이번 방문에서 연구단체 회원들은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유진선 대표는 벤치마킹을 통해 배운 점을 잘 활용해 용인지역 항일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의 자랑스런 역사적 유산을 알릴 수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방안을 도출하고, 현재 추진 중인 (가칭)용인항일독립기념관 건립에 힘을 보태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용인독립운동 탐험대 2는 유진선, 장정순, 남홍숙, 이은경, 황재욱, 명지선 의원(6)으로 구성됐으며, 작년에 활동했던 용인독립만세운동 100주년 탐험대활동에 이어 올해는 (가칭)용인항일독립기념관 공간 구성과 용인독립운동 역사 및 유적을 토대로 교육·문화·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접목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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