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문화재단,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 ‘플라잉(FLYING)’ 열려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8/06 [18:06]

오산시 문화재단,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 ‘플라잉(FLYING)’ 열려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8/06 [18:06]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 플라잉이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2, 5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총 2회 펼쳐진다.

▲ 오산시 문화재단,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 ‘플라잉(FLYING)’ 열려  © 오산시


 

당초 2월에 계획되었던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몇 차례 연기 되었지만, 정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에 따라 오는 8월 재개관 첫 대면 공연으로 다시 무대에 올린다.

 

플라잉은 화려한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으로 한국 넌버벌 창작의 대표인 최철기 감독(‘난타’, ‘점프연출)이 만든 작품이다. 2011년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누적관람객 60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 2012년 싱가포르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터키 이스탄불, 홍콩 등에서도 선보였으며, ‘호치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에도 참여해 국제적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공연이다.

 

플라잉은 신라시대 화랑과 도깨비가 시간의 문을 통해 21세기 한 고등학교로 넘어오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판타지를 담은 공연으로 리듬체조, 기계체조, 비보잉, 마샬아츠 등 국가대표급 배우들이 선보이는 고난이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을 뗄 수 없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해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은 코로나19 집단 감염 방지를 위해 전체 공연장의 50% 객석만 오픈해 객석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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