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초, ‘소소한 복지’ 코로나 키트로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요!

여름방학에 가정방문, 학생의 돌봄 상황 안전 꼼꼼히 점검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8/09 [21:59]

효정초, ‘소소한 복지’ 코로나 키트로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요!

여름방학에 가정방문, 학생의 돌봄 상황 안전 꼼꼼히 점검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08/09 [21:59]


수원 효정초등학교(교장 정진민) 학교사회복지실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학생들의 등교일수도 적었고, 학교에서 아이들과 대면할 기회가 그만큼 적어져서 안타까운 상황이다.

학기 중에는 담임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과 등교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해왔지만, 여름 방학에는 이런 소통의 기회가 적어지는 만큼 학교 차원에서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취약한 가정의 학생들에게는 세심한 소통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효정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실에서는 코로나 키트를 제작하여 여름방학 동안에 가정을 방문하며 학생의 돌봄 상황과 안전을 꼼꼼히 점검하기로 한 것이다.

효정초등학교에서 제작한 코로나 키트에는 마스크 관련 물품과 위생 물품들이 골고루 들어가 있으며, 코로나 상황에서 학생들의 위생과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그리고 물품을 전달하는 것뿐 아니라 아동의 심리적 상황도 꼼꼼히 체크하여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여름방학을 잘 보낼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진민 교장은 “코로나 19로 학생, 학부모님들 모두 힘들고 지치는 상황인데, 여름 방학 중에 꼭 필요한 방역물품을 전달하면서 학교가 학생과 학부모와 소통하는 것은 매우 필요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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