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서농동, 협의체서 저소득 홀로어르신에 삼계탕 대접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8/11 [17:24]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 협의체서 저소득 홀로어르신에 삼계탕 대접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8/11 [17:24]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은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저소득 홀로어르신 30가구에 찾아가는 복달임 행사를 했다.

▲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 협의체서 저소득 홀로어르신에 삼계탕 대접  © 용인시 기흥구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말복을 맞아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복 삼계탕과 밑반찬이 담긴 사랑의 복달임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삼계탕을 받은 한 어르신은 그냥 찾아와주는 것만으로도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는데 삼계탕까지 챙겨주니 고맙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홀로어르신 위문 뿐 아니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한부모 가정 초등학생 학습지원사업과 저소득 가정 밑반찬 지원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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