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운동선수 등에 대한 (성)폭력 등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정책 추진의 제도적 근거 마련.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9/18 [16:07]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운동선수 등에 대한 (성)폭력 등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정책 추진의 제도적 근거 마련.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09/18 [16:07]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최만식 의원, 더불어민주당, 성남1)가 체육계 성폭력 및 폭력 등 가혹행위를 인권침해 행위로 규정, 운동선수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강도 높은 정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였다.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운동선수 등에 대한 (성)폭력 등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정책 추진의 제도적 근거 마련.  © 경기도의회

 

 

이를 위하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92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대표발의 강태형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산6)를 만장일치로 의결하였고, 2020. 9. 18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이 조례는 운동선수 등에 대한 성폭력, 폭행 등 가혹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데에는 성적을 위해서는 강압적인 지도를 참아야 한다는 잘못된 인권의식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체육계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운동선수들을 인권침해에서 보호하려는 것이다.

 

이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경기도 스포츠인권헌장 제정 및 선포 스포츠 인권 교육 신고 및 상담시설의 설치운영 등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특히, “경기도 스포츠혁신 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폭력, 가혹행위 등 운동선수들의 인권침해 행위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강태형 의원은 체육계 성폭력, 폭력 등으로 더 이상 유능한 젊은 선수가 안타까운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고 의무이기 때문에 조례를 대표발의 하였다고 이유를 밝혔다.

최만식 위원장은 성적만을 지향하는 엘리트 체육의 한계, 강압적인 훈련문화 등 인권침해에서 운동선수체육인을 보호해준다면 건전하고 투명한 운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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