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코로나 극복 위해‘슬기로운 공무원’이 나선다.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9 [18:38]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코로나 극복 위해‘슬기로운 공무원’이 나선다.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09/19 [18:38]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도형)는 지난 17일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라, 수원역 일원 감염 취약계층(노숙인, 행려자, 저소득층 등) 보호 및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직접 공무원 전원이 거리에 나섰다.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코로나 극복 위해‘슬기로운 공무원’이 나선다.  © 수원시 권선구

 

 

현재 서둔동 관내 수원역 환승센터, KCC, 롯데몰 등에서 20여명이 거리에서 노숙하고 있다. 이에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 안전사고 및 치안예방을 위해 지난 8월 서호지구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서둔동 방범기동순찰대,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6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올 추석을 맞이하여 먹거리 및 방역물품(김밥, 생수,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지원함으로써 이웃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우울감과 분노감을 느끼는 주민을 위한 심리적 방역(찾아가는 심리상담)도 동시에 진행됐다.

 

서둔동 관계자는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적극적이고 슬기롭게 거리에 직접 공무원이 찾아가서 상담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함께 이겨내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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