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원미정 도의원, “선감학원, 경기도 근현대사등록문화재 등록을 위한 관계부서·기관 협의 정담회”개최

원미정 의원, “옛 선감학원 건물, 경기도 근현대사문화재 등록을 통한 보존과 역사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공간 활용방안 마련필요”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9/23 [17:04]

경기도의회 원미정 도의원, “선감학원, 경기도 근현대사등록문화재 등록을 위한 관계부서·기관 협의 정담회”개최

원미정 의원, “옛 선감학원 건물, 경기도 근현대사문화재 등록을 통한 보존과 역사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공간 활용방안 마련필요”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09/23 [17:04]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미정(더민주, 안산8) 의원은 23() 도의회 3층 제1정담회실에서 일제강점기말 설립되어 소년수용소로 운영되었던선감학원에 대해 경기도 근현대사 문화재 등록 및 건물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부서·기관 협의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 경기도의회 원미정 도의원,“선감학원, 경기도 근현대사등록문화재 등록을 위한 관계부서·기관 협의 정담회”개최  © 경기도의회

 

 

이번 정담회는 원미정의원의 진행으로 경기도 문화종무과, 문화유산과, 산관리과, 인권담당관, 안산시 문화예술과, 경기문화재단, 안산지역사 연구소 등 관련 공무원과 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였다.

 

경기도 등록문화재의 등록기준, 신청절차, 2020년 근대문화유산 실태 및 등록 추진계획, 선감학원 건물 도유재산 대부현황 등 보존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이를 통해, 현재 추진중인 경기도 에코뮤지엄사업, 역사탐방프로그램, 경기창작센터 운영 등과 연계 사업을 통한 활용방안뿐만 아니라 선감학원 역사에 대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건물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 추진하기로 했다.

 

원미의원은과거사 정리기본법이 개정 통과되어 2기 조사위에서 선감학원사건을 진상규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으며 이재명경기도지사도 지난 9월 말 5차 선감학원 피해자 영상추모 위령제 축사에서 피해자 의료비지원에 대한 내용과 진정성 있는 공식 사과를 하신 바 있다.”라고 하면서 향후 선감학원 사건이 갖는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교육하고 교훈 삼역사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적극적이고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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