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10/19 [16:46]

의왕시,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10/19 [16:46]

의왕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상돈 의왕시장, 박형구 시의원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의왕시,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의왕시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 변병설 교수)이 지난 5월부터 수행하고 있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의왕시의 기후변화 현황 및 전망을 분석하고 기후변화의 취약성 평가결과를 토대로 중점 추진분야를 선정하여1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의 성과평가 및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2차 세부시행계획수립 추진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향후 5년간(2021~2025)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건강, 재난, 재해, 생태계 등 분야별 영향과 취약성을 파악해 기후변화 적응정책을 발굴·수립할 계획이며, 오는 12월에는부문별 적응대책과 적극적인 시의 의지를 담은대응대책을 반영하여 급변하는 기후위기에 시민들의 안전확보와 피해 최소화, 그리고 취약계층의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기후위기와 재난에 대비해야 시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책임감으로 5년후, 10년후를 준비하고 있다면서,“시는 기후변화 적응 세부정책을 반영한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의왕형 그린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선도적 탄소 중립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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