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제3종시설물 지정 건축물의 안전관리 강화한다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16:24]

수원시 권선구, 제3종시설물 지정 건축물의 안전관리 강화한다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10/29 [16:24]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길영배)는 관내 노후 연립주택에 대해 제3종시설물 지정여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1,2종의 대규모 시설과는 달리 소규모 민간 건축물은 법적 관리대상에서 제외되어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제기되어 왔으며, 2018년부터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돼 소규모 건축물도 제3종시설물로 지정하여 의무관리대상에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노후 연립주택에 대한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된 연면적 660초과, 지상4층 이하인 연립주택 85개동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는 외부전문가로 하여금 시설물의 주요 변경사항, 균열 및 부재의 손상상태 등을 외관조사하여 안전등급을 평가하고, 이를 통하여 제3종시설물로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건축물의 안전상태에 따라 양호’, ‘주의관찰’, ‘지정검토등의 3단계로 구분하며, ‘지정검토로 안전상태가 평가된 건축물은 제3종시설물로 지정되어 의무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구는 오는 11월 지정 고시를 거쳐, 3종시설물 지정 및 해제 여부를 건물 관리주체에 통보할 계획이다.

 

3종시설물로 지정되면 건축물 관리자는 시설물 관리대장과 설계도 제출(지정·고시된 날로부터 1개월 이내) 시설물 유지관리계획 제출(매년 215일까지) 정기 안전점검 실시와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구 관계자는 노후 연립주택 등 시설물에 대하여 제3종시설물 지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실태조사할 계획으로, 잠재적 재난발생 가능시설물에 대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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