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팔창경로당·못골경로당 ‘새 단장’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16:35]

수원시 팔달구, 팔창경로당·못골경로당 ‘새 단장’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10/29 [16:35]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권찬호)는 지난 28, 행궁동 팔창경로당과 지동 못골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을 기념하여 간소하게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 수원시 팔달구, 팔창경로당·못골경로당 ‘새 단장’  © 수원시 팔달구

 

 

이번 준공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간소화게 간담회 형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리모델링 공사 완공 축하를 위해 팔달구청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등 내빈이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간담회 후에는 어르신들이 이용하실 경로당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팔창경로당은 사업규모 연면적 239.77,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사업비 176백만원이 소요됐으며, 기존 2층에 위치한 경로당을 1층으로 이전하여 어르신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층은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사무실로 사용될 예정으로, 어르신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동 못골어린이공원 내에 위치한 못골경로당은 사업규모 연면적 121,5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사업비 245백만원이 소요됐다. 시설 노후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건축 외장재를 변경하고, 특히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단열재를 보강하여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이용 어르신들은 경로당 새 단장으로 편리한 시설을 갖춘 여가생활공간으로 다시 재탄생하게 됐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권찬호 팔달구청장은 지금의 보금자리가 있기까지 기다려주신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수원시 팔달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