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인도래 주민 소통공간’ 개소식 개최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17:04]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인도래 주민 소통공간’ 개소식 개최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10/30 [17:04]

지난 29, 팔달구 인계동(동장 임정완)에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 내달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인도래작은도서관이다.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인도래 주민 소통공간’ 개소식 개최  © 수원시 팔달구


 

201511월 개관한 인도래작은도서관은 작년부터 세부 운영방안에 대해 수차례 논의하면서 지난 6월 재산관리관을 선경도서관에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하고, ·외부 환경 정비를 거쳐 마을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되었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을 알린 이날 행사는 팔달구청장, 시의원, 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인계동 주민자치회장, 각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과 제막식을 시작으로 내·외부 시찰, 다과회 순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인도래작은도서관은 인계동 주민자치회와 인도래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도서 대출과 부대시설 대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희망사항에 맞는 사업을 발굴·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독서 토론회, 전통놀이 수업, 다도 체험 등 시설별 특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권찬호 팔달구청장은 인계동의 옛 지명인 인도래사람이 오다, 모여들다라는 의미가 있다.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재개관식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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