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2020 영화동 당제’ 개최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12:59]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2020 영화동 당제’ 개최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11/16 [12:59]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5, 주민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2020 영화동 당제를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50여 명과 함께 개최했다.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2020 영화동 당제’ 개최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당제는 정조대왕께서 장안문 밖에 영화역을 설치한 후 역의 말들을 관리하던 역마산에 주민들이 사당을 짓고 매년 음력 10월 초하룻날 한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빌며 조상들의 음덕을 기리던 것에서 유래된다.

 

1997년 삼오회라는 주민자생조직에서 매년 행사를 주관하여 오다가 2010년 영화동 당제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지역행사로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제례에 참석한 주민들은 마을의 무사안녕과 번영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서정국 당제추진위원장은 마을의 중요한 축제로 자리매김한 영화동 당제의전통을 잘 이어나가 주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을드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선 장안구청장은 영화동 당제의 역사적 보존가치를 높이며 전통문화와 미풍양속 계승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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