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도내 노후 하도관로 정비 등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 촉구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11/18 [14:35]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도내 노후 하도관로 정비 등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 촉구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11/18 [14:35]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더불어민주당, 구리2) 의원은 17일 경기도 수자원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반침하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하수도관 교체사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 도내 노후 하도관로 정비 등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 촉구  © 경기도의회


 

경기도에서 제출받은 군별 20년 이상 하수관로 현황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20년 이상 하수관로는 총연장 348741.6%12697로 나타났다.

 

노후 하수관로 비중이 높은 지자체는 안양시 89%(총연장 664591), 동두천시 84.9%(463393), 안산시 79.2%(17651398), 의정부시 78.2%(524410), 고양시 75.4%(18411388) 등이다.

 

임 의원은 지반침하 발생 원인으로 노후 하수관로 손상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지반침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져 인명피해가 날 수 있는 만큼 도비를 투입할 수 있는 법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경기도 노후 하수관로 지도를 제작한 후 하수관로 교체사업을 조속히 확대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임 의원은 노후 하수관로와 함께 누수율이 높은 노후 상수관로 실태 또한 면밀히 파악해 교체가 시급한 지역의 정비 사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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