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남양주어린이집연합회와 편법 이전 관련 논의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12/03 [12:42]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남양주어린이집연합회와 편법 이전 관련 논의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12/03 [12:42]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더민주, 남양주1)2일 경기도의회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어린이집연합회 김동호 회장 및 임원들과 어린이집의 편법 이전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남양주어린이집연합회와 편법 이전 관련 논의   © 경기도의회

 

 

김동호 회장은 저출산과 어린이집 인허가시 유치원 정원 및 수요를 누락한 수요예측으로 현재 어린이집의 정원대비현원이 60%에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다. 또한 상황이 어려워폐원하는 민간어린이집이생기고 있으며, 그 인가증을 사고 파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미리 의원은 구리남양주교육청에 확인한 결과, 현재는 어린이집과유치원의 정원을 함께 파악하여 수요예측 시행중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예산심의 중 어린이집을편법으로 이전하는 경우에 대해 경기도 여성가족국에 질의했고, 여성가족국에서 현황을 조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러 힘든 상황에서도 보육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어린이집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그러나, 설치기준 등 보육과 관련된 법령을 개선하려면, 국회 등 여러 기관과의 소통이 필요하다. 전반적인 보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및 관계기관과 소통하고 애로사항을경청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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