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21일 道 평화부지사 임진각 현장집무실 격려방문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0/12/22 [11:55]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21일 道 평화부지사 임진각 현장집무실 격려방문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0/12/22 [11:55]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21일 오후 남북 정상의 개성공단 재개선언을 촉구하기 위해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 현장 집무실을 설치해 운영 중인 이재경 평화부지사를 격려 방문했다.

▲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21일 道 평화부지사 임진각 현장집무실 격려방문  © 경기도의회



이날 방문에는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과 조성환(더민주, 파주1)·손희정(더민주, 파주2)·김경일(더민주, 파주3)·이진(더민주, 파주4) 의원 등 파주지역 도의원 전원, 오지혜(더민주, 비례) 의원 및 이희건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동행했다.

이 자리에서 장현국 의장은 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에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진행해 온 활동내역을 설명하며 개성공단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물품 판매전을 2년 연속 실시하고 남북교류협력 실효성 검증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 남북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꾸준히 모색해 왔다남북관계가 경색돼 안타깝지만, 장기적으로는 의회와 도의 지속적 관심과 활동이 지자체 남북협력에 있어서도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지난달 10일 현장 집무실을 설치하고, 통일대교에서 개성공단 재개선언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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