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내년 3월부터 도내 학교법인에 전자문서유통시스템 전면 도입 방침

12개 학교법인 시범운영 후 2021년 3월부터 전체 학교법인으로 확대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0/12/26 [20:27]

경기도교육청, 내년 3월부터 도내 학교법인에 전자문서유통시스템 전면 도입 방침

12개 학교법인 시범운영 후 2021년 3월부터 전체 학교법인으로 확대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0/12/26 [20:27]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내년 3월부터 도내 학교법인에 전자문서유통시스템을 전면 도입할 방침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그동안 학교법인과 관할청은 인편이나 우편 등으로 문서를 주고받아야 해 불편을 겪고, 종이로 문서를 유통하고 있어 자원 낭비를 막고 행정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자로 문서유통 방식을 바꾸게 된 것이라고 도교육청은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새 학기 시작 전 전면시행을 목표로 올해 초부터 시스템을 구축·정비해왔다.

전면 도입에 앞서 도교육청은 이달부터 약 3개월 동안 도내 12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전자문서유통체계를 시범 운영해 기능을 검증하고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도내 128개 학교법인에 전자문서유통시스템을 전면 도입하면 공문유통절차 간소화, 자원 절약, 비용 절감, 문서 유통시간 단축, 행정 효율화 도모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도교육청 조한일 학교지원과장은 전자문서유통시스템을 내년도 새 학기에 차질없이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은 학교법인과 협력해 사학 공공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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