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경호 도의원, “내수면연구소 부지 道가 기본계획 수립”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1/26 [19:29]

경기도의회 김경호 도의원, “내수면연구소 부지 道가 기본계획 수립”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1/01/26 [19:29]

 

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가평)과 경기도에 따르면 중앙내수면 연구소 이전부지에 청소년 해양교육센터를 추진하고 있으나2021해양수산부가 해양교육센터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비확보에 실패함에따라 경기도가 기본 및 상세 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 경기도의회 김경호 도의원, “내수면연구소 부지 道가 기본계획 수립”  © 경기도의회



 

중앙내수면 연구소는 지난 1941년 가평군 청평면에 설립되어 운영하다 20216월 충남 금산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따라서 2018년 중앙내수면연구소는 자체 비용을 들여 이전 부지 활용방안 의견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 결과 내수면박물관을 설립키로 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은 국립수산과학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을 요청하는등 중앙내수면연구소 이전 부지 활용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러나 이 사업이 해양수산부로 이관되면서 해양교육문화법시행에따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해양체험센터로 사업명을 바꾸어 추진하면서 2020년 초 설계비 1억 원을 편성했으나 기재부에서 삭감됐다.

 

이에 김 의원과 가평군청은 국회 예결위를 통해 기본설계비 35천만 원을다시 요청했으나 이 역시 무위로 돌아갔다.

 

그럼에도 해양수산부는 청소년 해양교육센터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가평군에 협력을 요청함으로써 상호 머리를 맞대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해왔다.

 

그 결과 중앙정부의 예타 통과를 위한 타당성 연구 용역을 해양수산부, 경기도, 가평군이 공동수행키로 하고 경기도가 경기연구원을 통해 기본및 상세계획 수립키로 했다.

 

현재 추진 중인 청소년 해양교육센터는 국비 7백억원을 들여 현 2만여평의부지에 연못을 그대로 살리고 체험시설, 전시 및 교육시설, 생태공원, 다목적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계획으로 하고 있다.

 

김경호 의원은 국비 사업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필요하면 경기도가앞장서 특조금을 활용하는 등 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가평군청평면은 현재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청소년해양교육센터 등관광자원을 확보하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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