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021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21:07]

용인시, 2021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2/26 [21:07]

 

용인시는 32일부터 326일 오후6시까지 20211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 용인시, 2021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 용인시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199612일부터 199711일 사이에 출생한 만24세의 용인시 청년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및 소상공인을 위해 청년기본소득 신청 시에 일괄 지급에 동의할 경우 올해지급분을 최대 100만원까지 한 번에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지난해 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자동신청에 동의하지 않은 기존 대상자와 신규 대상자는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해야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대상자를 선정한 뒤 414일부터 2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확정된 지급대상자에게는 휴대폰 문자로 확정 메시지를 보내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공카드를 배송한다. 수령한 카드는 코나아이 고객센터나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에 등록해 바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용인시 내의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선 사용할 수 없다.

  • 도배방지 이미지

용인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