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6·25 전쟁영웅 유족 명패 달아드리기 진행

백군기 용인시장, 고(故) 이명수 유족에게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 전해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6/21 [18:04]

용인시 6·25 전쟁영웅 유족 명패 달아드리기 진행

백군기 용인시장, 고(故) 이명수 유족에게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 전해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06/21 [18:04]

백군기 용인시장이 21일 관내 6·25 전쟁영웅 유족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 용인시 6·25 전쟁영웅 유족 명패 달아드리기 진행  © 용인시



 

이날 백 시장은 김장훈 경기동부보훈지청장과 함께 6·25 전쟁영웅인 고() 이명수 씨의 유족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했다.

 

이명수 일등상사는 지난 19507영덕전투(7사단)195210월 백마고지전투(9사단) 참전했고, 영덕전투에서 12명의 특공대원과 함께 포항을 점령하려 한 북한군에 맞서적 전차 위를 맨손으로 올라가 수류탄을 안으로 투척해 총 3대의 전차를 격파하는 등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냈다.

 

그 공로로 지난 1951년 사병 최초로 태극무공훈장을 받았고, 국가보훈처가 지난 20167이달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

 

백 시장은 청춘을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평화는 없었을 것이라며 “6·25 전쟁영웅 고 이명수 일등상사의 유족이 용인시에 계셔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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