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직란 도의원, ‘다문화가족 한국 요리 체험하기’ 봉사 활동 참석

김 의원, “다문화가족의 소통공간인 ‘수원시가족통합센터’ 세류동 유치 희망”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6/22 [16:35]

경기도의회 김직란 도의원, ‘다문화가족 한국 요리 체험하기’ 봉사 활동 참석

김 의원, “다문화가족의 소통공간인 ‘수원시가족통합센터’ 세류동 유치 희망”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1/06/22 [16:35]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은 지난 19() 세류동 버드내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한국요리 체험하기에서 봉사활동을 지역봉사자들과 함께 했다.

▲ 경기도의회 김직란 도의원, ‘다문화가족 한국 요리 체험하기’ 봉사 활동 참석  © 경기도의회



김직란 도의원은 수원시는 다문화가정의 비중이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높고 특히 세류동은 수원시에서 가장 높다. 가정폭력, 이혼, 귀향 하고자 하는 다문화 지역주민의 소식을 듣고 있다, “엄마가 불행하면 아이는 더 불행하고 가족이 붕괴될 수 있기에 한국생활에서 겪은 일들에 대해 깊은 얘기는 들을 수 없겠지만 그들 마음속 이야기를 조금은 들을 수 있도록 행사에 참석 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다문화맘의 힐링을 위한 한국맘들의 요리봉사에 참석하는 등 다문화 가정의 비율이 높은 지역의 특성 때문에 다문화 가정문제에 관하여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어 김 의원은 만든 요리를 포장해서 집에 있을 가족에게 가져가려는 마음들을 보면서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고 확신했고, 언니는 못되어도 옆집아줌마는 되어 줄 수 있다고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지난번에는 지하공간에서 요리교실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한층 나아진 공간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공간 시설개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다문화가정의 소통공간인 수원시가족통합센터가 세류동에 꼭 들어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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