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고구마 수확 행사 열어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6:16]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고구마 수확 행사 열어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10/20 [16:16]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은 20일 신봉동 여성축구단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고구마 수확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고구마 수확 행사 열어  © 용인시 수지구



 

이날 신봉동 축구단원, 주민, 동 직원 등 30명이 신봉동 소재 약 200평 고구마밭에서 고구마 550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고구마는 여성축구단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지난 5월부터 키워온 것이다.

 

동은 이날 수확한 고구마 5짜리 50상자는 관내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고. 10kg짜리 30상자는 판매해 수익금을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경순 신봉동 여성축구단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단원들의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기른 고구마를 기탁해 준 신봉동 여성축구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용인시 수지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