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오후석 제1부시장,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참석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10/27 [17:23]

용인시 오후석 제1부시장,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참석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10/27 [17:23]

오후석 용인시 제1부시장은 2741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북한군에 의해 학살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 용인시 오후석 제1부시장,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참석  © 용인시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주최로 이날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소재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탑에서 열린 합동위령제에는 오후석 부시장을 비롯해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박동희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오후석 부시장과 김기준 의장의 추도사와 박동희 회장의 추념사, 헌화 등이 진행됐다.

 

오후석 부시장은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아래에서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불의에 항거한 무명용사들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는 6·25전쟁 당시 용인, 수원, 평택, 화성, 광주, 남양주 등 6개 지역 민간인 187명이 북으로 끌려가다 양지면 대대리 일원에서 북한군에 의해 집단 학살된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고자 지난 1985년부터 열리고 있다.

 

용인시는 합동위령탑 환경 정비 추진 및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지원 등 국가안보 의식을 굳건히 하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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