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가 다시 시작된다

‘만천명월 정조의 꿈, 빛이 되다’ 주제로 화서문, 행리단길 일원에서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1/10/31 [23:40]

11월 1일‘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가 다시 시작된다

‘만천명월 정조의 꿈, 빛이 되다’ 주제로 화서문, 행리단길 일원에서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1/10/31 [23:40]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2021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111일 다시 시작된다.

 

▲ 지난 9월 열렸던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 수원시



문화재청 공모 선정사업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만천명월(萬川明月) 정조의 꿈, 빛이 되다를 주제로 화서문, 행리단길 일원에서 1114일까지 열린다.

 

정조대왕이 꿈꿨던 신도시 수원화성을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채로운 빛으로 표현하는 초대형 미디어아트쇼다. 매일 저녁 630분부터 930분까지 특수조명을 활용한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정조의 사상인 ···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특수조명을 활용한 대형 미디어아트쇼로 선보인다.

 

미디어파사드&라이트쇼는 화서문을 배경으로 30분 단위로 상영된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이다.

 

미디어파사드 중 작품에 맞춘 경기도무용단의 실경 공연인 미디어퍼포먼스는 주말 저녁 7, 8시 회차에 진행된다.

 

행궁동 카페거리에서 열리는 행행산책로’, ‘성안마을 미디어아트()’, ‘정조가 그린 달빛등 연계프로그램도 운영을 재개한다. ‘행행산책로의 시작을 알리는 행궁광장 옆 그린터널 구간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자를 바람을 담은 수원문인협회의 시화전 시와 빛 마음이 머물다가 열린다.

 

▲ 지난 9월 열렸던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 수원시



924일 개막했던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930일부터 중단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잠시 중단됐던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가 재개돼 시민들께 다시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재개한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미디어아트쇼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문화재청이 공모한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도 선정돼 내년에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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