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왕성옥 도의원, “비유전자변형 식품 인증 및 관리를 위한 토론회” 개최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2/02 [16:13]

경기도의회 왕성옥 도의원, “비유전자변형 식품 인증 및 관리를 위한 토론회” 개최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1/12/02 [16:13]

경기도의회 왕성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좌장을 맡은 비유전자변형 식품 인증 및 관리를 위한 토론회2일 개최됐다.

▲ 경기도의회 왕성옥 도의원, “비유전자변형 식품 인증 및 관리를 위한 토론회” 개최  © 경기도의회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임영석 강원대학교 의생명과학대학 학장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품종의 개발, 식량 문제 해결 등 GMO의 목적과 이에 대비되는 GMO 식품의 위험성을 설명하였다. 덧붙여,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는 GMO 표시제 등 GMO 작물에 대한 관리 현황에 더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언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송태성 경기도 보건건강국 식품안전과장은 경기도 비유전자변형식품의 인증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의 사업 대상과 절차에 대해서 설명하며 GMO 프리존 신규사업을 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이현경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유전자 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결과 412건 중 64건에서 재조합유전자가 검출되었으며, 64건 모두 부분 유통 증명서가 있는 등 표시제 위반 가공식품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검사 건수가 늘어난 만큼 장비와 인력보강도 해나가고 있음을 설명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강주례 광명식생활 네트워크 비대위원장은 GMO 식품과 관련하여 소비자의 입장으로 GMO를 사용하지 않은 식품에 대해서 non-GMO 표시하지 못하는 등 현재 GMO 표시제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하였으며 GMO 표시를 하는 것에 있어서도 더 세분화하고 완전한 표시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왕성옥 의원은 우리 식탁에 많은 GMO 식품이 올라오는 만큼 GMO 식품은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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