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주민세 14억 5000만원 ‘주민 품으로’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1/18 [14:03]

용인시, 주민세 14억 5000만원 ‘주민 품으로’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2/01/18 [14:03]

용인시가 ‘2022년 용인형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145000만원의 주민세를 돌려준다.

▲ 용인시, 주민세 14억 5000만원 ‘주민 품으로’  © 용인시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주민세 인상으로 확충된 재정을 지역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주민세 인상분 환원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는 안심귀갓길 벽화조성 안전 통학로 조성 하천 수질개선 및 환경정화 활동 마을 쉼터공원 조성 및 정비 마을 꽃길 조성 사진 콘테스트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총 137개 사업에 145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용인형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복지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을 읍··동장이 추진하는 방식과 주민단체가 직접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원금은 지난해와 같이 145000만원으로 읍··동장이 추진하는 사업에 12억원, 주민단체가 추진하는 사업에 25000만원이다.

 

··동장 추진사업은 각 읍··동에서 주민 의견 수렴 후 자체 실정에 따라 진행한다.

 

주민단체 추진사업은 다음달 4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뒤 사업선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할 방침이다.

 

공모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경상사업과 주민 화합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민간행사사업’, 주민이용시설 확충을 위한 민간자본사업으로 나눠 진행하고 주민단체 또는 10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늘어난 세수를 주민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한 주민세 인상분 환원사업에 대한 주민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면서 공동체 활성화나 주민복지에 도움이 될만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 yongin.go.kr) 시정소식이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자치분권과(031-324-2278)나 각 읍··동 총무팀 또는 행정민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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