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극 행정 혁파 ‘적극행정 실행계획’수립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1/19 [15:57]

용인시 소극 행정 혁파 ‘적극행정 실행계획’수립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2/01/19 [15:57]

용인시는 110만 특례시에 맞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2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 용인시 소극 행정 혁파 ‘적극행정 실행계획’수립  © 용인시



 

올해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확산을 통한 시민생활 편익 증진을 목표로 적극행정 정착 및 활성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 등 4대 추진 분야 12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적극행정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를 11명에서 17명으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적극행정 전담부서와 책임관을 지정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제도 시행을 위해 감사관, 정책기획관, 인사관리과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또 100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을 위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SOC)풀이 용인 희망프로젝트5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역점 추진한다.

 

공직자들이 적극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의견제시제도와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컨설팅해주는 사전컨설팅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직장 교육을 실시하고, 적극 행정 사례는 카드뉴스, 포스터, 동영상, 사례집 등 다양한 형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홍보할 예정이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대상도 기간제근로자를 포함한 조직의 모든 구성원으로 확대해 다양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장애인을 위한 셀프주유소 스타오일사례로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행정안전부 주관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 점검 우수기관에도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에 적극행정 분야에서 좋은 성과가 잇따랐던 만큼 올해도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용인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