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3차 접종’ 진행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1/20 [16:26]

용인시,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3차 접종’ 진행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2/01/20 [16:26]

용인시가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진행한다.

▲ 용인시,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3차 접종’ 진행  © 용인시



 

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접종 장소는 외국인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처인구에 위치한 처인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이다. 시간은 오후 12~1(점심시간)를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백신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2차 접종 완료 후 3개월이 경과한 외국인(면역저하자 및 얀센 접종자의 경우 2개월 경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불법체류자 등 미등록 외국인도 접종이 가능하다.

 

시는 앞서 지난 6~14일에도 외국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로나19 3차 접종을 진행하는 등 외국인들의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독려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분들의 신속한 접종을 부탁한다면서 신분상 불이익이 없으니 본인과 주위의 안전을 위해 백신을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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