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지체장애인 당사자‧지역활동가 ‘1050명’, 김동연 지지 선언

지체장애인 당사자 및 지역활동가 지지선언식 16일 진행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5/21 [15:26]

경기지역 지체장애인 당사자‧지역활동가 ‘1050명’, 김동연 지지 선언

지체장애인 당사자 및 지역활동가 지지선언식 16일 진행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2/05/21 [15:26]

경기지역 지체장애인 당사자와 지역활동가 1,050명이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에 앞장섰다.

 

▲ 경기지역 지체장애인 당사자‧지역활동가 ‘1050명’, 김동연 지지 선언  © 경기도지사 후보 김동연

 

지지선언식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됐으며 김동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의 고영인 총괄본부장(안산단원갑 국회의원)과 김경희 본부장, 경기지역 지체장애인 당사자 및 지역 활동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활동가와 지제장애인 당사자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김동연 후보만이 확고한 신념과 철학,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기도정을 책임질 적임자로 확신하며, 차별 없는 세상, 희망이 살아있는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으로, 경기도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후보가 반드시 당선되어야 대한민국을 다시 재건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세심한 행정,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관광권교육권, 복지체육, 일자리, 고령 장애인 여가지원 등의 내용도 논의됐다.

 

고영인 총괄본부장은 김동연 후보가 경기도지사가 되면 경기도 복지정책을 확실하게 개선하여 소외되고 차별 없는 경기도를 만들 것이라며 장애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경기도, 복지가 살아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

[첨부1] 지지선언문

한민국의 헌법은 모든 국민에게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와 평등을 강조하고 있다.

 

2007년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서 제도적으로 우리나라의 장애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다. 그러나 현실에서 우리 장애인들은 크게 체감하기가 어려웠다. 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내용들을 현실이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에 우리 장애인들의 체감은 더 더딜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대표적으로, 교육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장애인의 정당한 교육권 확보등 장애인 이동권 보장, 장애인 생계권 보장등 오랫동안 외쳐왔지만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동연 후보는 정치가 희망이 되지 않는 시대, 사회약자에 대한 혐오가 판을 치는 시대, 다양한 계층 내 양극화가 극복의 대상이 아닌 줄서기의 환경이 되어버린 시대를 종식하기에 가장 적절한 인물이라고 평가한다.

 

이번 지방선거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선거이다. 간발의 차로 개혁과 실용을 주창한 후보가 낙선하고 말뿐인 공약을 남발하여도 자기 이익에 부합하면 표를 주는 비정한 결과를 보인 대선과는 달라야 한다. 지역의 수장은 대통령보다 더 중요하다. 경기도는 특히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경기도 장애인과 사회약자를 위한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대한민국을 다시 재건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에, 김동연 후보를 지지하는 경기도장애인 당사자와 지역활동가는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우리의 정책 방향과 부합되고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천으로 보여주고 신뢰할 수 있는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의 김동연 후보를 지지하고자 한다. 김동연 후보는 사회적 약자로 성장하고 자수성가하여 탁월한 행정력으로 능력을 증명하였다. 또한 지난 대선 높은 공약 이행률과 실용정신으로 신뢰를 보여준 이재명 후보와 함께 대힌민국 장애인의 염원을 실현하여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망의 시대를 열어나갈 것으로 약속하였다. 이에 우리 지역 지체장애인 등은 김동연 후보를 굳게 믿고 열렬히 지지할 것이다.

 

2022516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김동연후보를 지지하는

 

경기도 지체장애인과 지역활동가 1,050명 일동

  • 도배방지 이미지

경기지역 지체장애인 당사자‧지역활동가 ‘1050명’, 김동연 지지 선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PHOTO
1/2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