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관성과 관습 버리고 혁신적으로 일하자” 공직자들에 당부

사업목적에 따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 무엇일지 혁신적으로 찾아봐야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7/18 [16:48]

김동연 경기도지사 “관성과 관습 버리고 혁신적으로 일하자” 공직자들에 당부

사업목적에 따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 무엇일지 혁신적으로 찾아봐야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2/07/18 [16:48]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공직자들에게 혁신적인 업무추진을 당부했다. 또 부정부패는 관용하지 않겠다는 강한 뜻을 내비쳤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관성과 관습 버리고 혁신적으로 일하자” 공직자들에 당부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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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모든 실국장과 공공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7월 도정 열린회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혁신을 강조하며 최근 도에서 추진 중인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관련된 사례를 소개했다.

김 지사는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8월 문을 여는데 운영 방법을 놓고 해당 과와 토론을 해봤다라며 유기된 동물이나 반려동물에 대한 돌봄과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드는 곳인데 공무원 조직으로 관리하다 보면 관리 자체가목적이 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과와 토론을 통해 도민 공모를 해보자고 잠정 결론을 냈다이처럼 조금 더 다양한 방법을 혁신적으로 찾아봤으면 한다. 해왔던 관성과관습대로 그냥 하기보다는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지, 사업목적에 따라서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 무엇일지 같이 고민해보자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도에 발생했다며 우리가 도민을위해 일하면서 공무원으로서 해서는 안 될 바람직하지 않은 일들, 법규에 어긋나거나 부정과 관련된 일들에 대해서는 관용하지 않겠다. 공직자로서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고 도민은 우리의 주인이자 우리가 모셔야 할 상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주 극히 일부의 일이고 대다수의 공직자들은 정말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다불미스러운 일로 경기도 공무원들의 인식이나 명예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 대다수 공무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특별한 형식 없이 김 지사와 참석자들 간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폭염과 코로나19, 공공기관 현안과경기도 예산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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