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김량장동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 시작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8/17 [12:46]

용인특례시, 김량장동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 시작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2/08/17 [12:46]

용인특례시는 안전상의 문제로 개선이 시급했던 처인구 김량장동 23-1일대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 공사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 용인특례시, 김량장동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 시작  © 용인시



 

시는 1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한 공영버스터미널을 철거하고 기존 12188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2881규모의 새로운 터미널을 건립한다. 완공 예정일은 오는 20246월 말이다.

 

설계 용역은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맡았으며 시공사는 금영종합건설이 선정됐다.

 

새 터미널에는 중층의 쾌적한 실내 공간을 구성해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외부와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는 전면 유리 통창과 외부 캐노피 등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 터미널 부지 일부에 임시터미널을 먼저 짓고 기존 건축물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공영터미널이 건립돼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임시터미널 운영과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 공영버스터미널은 지난 1990년 건립돼 2015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정성 E등급을 받는 등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조적인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시는 지난 20183차 지방대중교통계획확정에 따라 현 부지에 터미널 재건축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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