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원동 취약계층 방문 “세탁 대신 해드려요”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8/17 [13:46]

오산시 대원동 취약계층 방문 “세탁 대신 해드려요”

김영아 기자 | 입력 : 2022/08/17 [13:46]

오산시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모천우, 민간위원장 윤상식)16일 위생 취약계층 저소득 가구 5가구를 방문해 이불 등을 대신 세탁했다고 전했다.

▲ 오산시 대원동 취약계층 방문 “세탁 대신 해드려요”  © 오산시



 

대원동빨래 끝, 행복 시작!’은 저소득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기초수급자 등의 세탁물을 대신 빨래해주며, 대상자의 건강을 체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194월부터 시작한 이래로 짝수달에 진행한다. 11~3월까지 겨울철에는 매월 진행하고 대상자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세탁물을 맡기신 어르신은 몸도 불편하고 비가 계속 내려서 빨래 걱정이었는데, 빨래 후 건조까지 해서 가져다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윤상식 민간위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함을 느꼈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천우 공공위원장은 빨래 끝, 행복 시작!과 같은 대원동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위생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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