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김철민 기자 | 기사입력 2022/11/03 [17:24]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김철민 기자 | 입력 : 2022/11/03 [17:24]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하용(국민의힘, 용인5) 의원은 3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 경기도의회



이날 정담회에는 기흥역세권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배태영 회장, 기흥역세권 중학교 추진위원회 김수연 회장, 정원경 부회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장, 용인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정담회는 연합회와 추진위원회로부터 중학교 설립 필요성과 추진 경위 등을 청취한 후 의견을 교환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흥역세권 도시개발 제1차 사업지구에 현재 6,248세대가 입주해 있고, 2,192세대 규모의 제2차 사업지구도 작년 10월 사업자가 지정되었으며, 500세대 규모의 구갈 2지구도 개발 신청 전 협의중인 단계로 향후 많은 학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중학교 설립이 시급하다는 내용이다.

현재 기흥역세권에 거주하는 중학생들은 열악한 통학 여건 속에서 상당 시간을 소요하며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자리에서 정하용 의원은 김길수 시의원도 중학교 설립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오늘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하며, “학교 설립에는 학교 용지 확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 다양하고 복잡한 절차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흥역세권 중학생들이 인근 학교로 통학하게 되면 통학 안전은 물론, 인근 중학교가 과대·과밀학교로 전락해 교육과정에 지장을 초래하여 건강한 학습권을 침해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이 날 정담회가 기흥 교육의 성장과 도약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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