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평생학습관 시민사회자료관 개관1주년 기념식 개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네트워크 파티 열려’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3/04/08 [10:02]

수원시평생학습관 시민사회자료관 개관1주년 기념식 개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네트워크 파티 열려’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3/04/08 [10:02]

수원시평생학습관(관장 정성원)은 이달 13일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시민사회자료관 도요새책방 개관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사회자료관(별칭 : 도요새책방)은 지난 2012년 4월, ‘인문학 도시, 수원’으로 조성하는 분위기 속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약 5만여 건의 자료 위탁을 발판으로 2012년 4월 수원시평생학습관 1층에 개관하게 되었다. 인문사회영역의 도서뿐만 아니라 수원 및 경기도 등을 중점적으로 시민단체의 기록물을 수집하여 열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련 영역의 소규모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시대와 삶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민교육의 장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 덕담 릴레이>를 시작으로 그동안 시민사회자료관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도요새책방 별별이야기>와 자료관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 중 대표시민들을 초대하여 함께 감상하고 생각을 나누는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 코너가 마련되며 <참! 고맙습니다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2부 행사는 수원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책 읽는 마을이 희망이다’ 주제로 <명사 특강>이 열린다.

한편, 시민사회자료관에서는 이달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책 읽는 마을이야기>를 주제로 수원의 좋은 책 보급소이자 마을 공동체형성에 기반이 되는 마을 도서관과 도서를 소개하고 마을의 특색을 연결 지어 볼 수 있는 1주년기념 특별전시를 마련할 예정이다.

수원시평생학습관 정성원 관장은 “널리 멀리 퍼져가는 지식의 소통공간으로 탄생한 도요새책방이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도요새책방을 빛내준 별들을 위해 작은 잔치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자료관에 참여한 많은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이곳에 대한 인식과 지평이 넓어지기를 기대하는 의미로 준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개관1주년기념 명사특강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http://learning.suwon.go.kr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70-4477-6515~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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