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하겠습니다! 효를 실천하는 칠보 어린이들!>

효문화원 효행교육 실시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5/04/15 [12:57]

<효도하겠습니다! 효를 실천하는 칠보 어린이들!>

효문화원 효행교육 실시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5/04/15 [12:57]

경기도 수원 소재의 칠보초등학교 학생들은 4월 13일(월)과 14일(화) 2일 동안 효문화원 주관 효행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사)효문화원(이하 효문하원)에서 추진하는 초등학생 효행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이야기를 통하여 효를 배우고 실천하는 수업을 통하여 점점 약화되어가는 우리 전통의 효의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수업이다. 이번 수업에 칠보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 <효도하겠습니다! 효를 실천하는 칠보 어린이들!>     © 수원시민신문

이번 수업은 초등학교 학년 특성에 맞게 효문화원 강사 선생님들이 각 반으로 찾아가 수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13일(월) 2, 3교시에는 3~4학년은 “엄마사랑해요.”라는 주제로 가족 사랑과 효에 대하여, 5~6학년은 “진정한 행복”이란 주제로 실천대상을 가족에서 이웃으로 확대하여 효와 사랑의 개념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수업이 이루어졌으며, 14일(화) 2, 3교시를 통하여 1~2학년은 “효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효의 개념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칠보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인사는 “효도하겠습니다.”로 평소에도 효를 중시하고 실천하는 태도로 생활하지만, 이번 효행교육을 통하여 말로만 했던 우리들의 인사가 아니라 반드시 실천하는 말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으며, 가족에 대하여 생각하고 진정한 행복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고 다시 한 번 더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14일 아침, 13일 5학년 수업 시 효문화원 선생님께서 내주신 수업 후 부모님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라는 과제로 방과 후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전화로, 문자 메세지로 보냈는데 어머니께서 고마워했다는 말을 전하는 아이들을 통하여 1시간의 짧은 교육이지만 학생들이 효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실감하였다. 앞으로도 오늘의 수업을 기억하며 효를 실천하는 칠보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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