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권선구 선행초교 교실 증축 예산 14억원 추경 반영”

지난 3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면담시 요청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5/05/12 [14:49]

정미경, “권선구 선행초교 교실 증축 예산 14억원 추경 반영”

지난 3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면담시 요청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5/05/12 [14:49]

학급 과밀로 어려움을 겪던 수원 권선구 선행초등학교 교실이 증축된다. 

정미경 국회의원(수원 권선구, 새누리당)은 12일, 수원 권선구에 소재한 선행초등학교의 교실 증축 예산 약14억원(1,379,420천원)이 6월1일자 경기도교육청 추경예산에 반영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3월6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만난 자리에서 도교육청 학교지원과에 위와 같은 사항을 요청한 바 있다. 

선행초등학교는 혁신학교로 지정된 이후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인근에 위치한 권선자이 e-편한세상아파트 등 에서 수원시 전체 평균 학생발생비율보다 높은 수준의 학생발생률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학급당 평균학생수를 낮추기 위하여 교실증축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지역 도의원 등으로부터 제기되어 온 상황이었다.

금번 공사는 본관동 5층에 수직증축되며, 교실 6학급, 교사연구실, 승강기실 등 10개 시설이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설계기간을 거쳐 12월1일~내년도 6월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순수공사기간은 150일이 소요되나, 동절기 공사 중지로 인한 공기 연장 등을 고려하여 위와 같이 기간을 잡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교실 증축 후 선행초교의 시급한 문제였던 학생수 과밀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되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도 수원 권선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