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의원, 4500세대 수원아이파크시티 통학로 확보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5/07/07 [19:13]

정미경 의원, 4500세대 수원아이파크시티 통학로 확보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5/07/07 [19:13]
수원아이파크시티와 곡정고등학교 사이에 통학로가 개설된다. 아이파크시티 3개 단지 주민들의 시급한 민원이었다.  
 
정미경 국회의원(새누리당, 수원권선구)은 7일, 약4500여 세대가 거주하는 수원 권선구 아이파크시티 주민들을 위해 10전투비행단 공군관사의 인도를 활용하여 통학로를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내년 3월 수원 곡정고등학교가 개교 예정인 가운데 수원아이파크시티 (1, 2, 3, 4, 5, 6 단지)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통학문제가 학부모들의 큰 걱정거리였다. 버스도 없고, 공군관사와 체력단련장을 빙 돌아서 가자면 거리가 너무 멀어 등하교시에 큰 불편이 우려됐다.  입주민들도 세류역까지 가려면 공군관사와 체력단련장을 빙 돌아서 가야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었다.  
 
이에대해 정미경 의원은 지난달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을 직접 만나 공군기지 운용상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이후 수원아이파크시티 입주자 대표 등 주민들이 공군10전비 관계자와 함께 현장 조사를 최근에 마쳤고, 주민들의 요청안 제2안 (공군 관사 인도 활용하여 통학로 개설)으로 추진하기로 결정되었다. 
 
공군 10전비 측은 내년 3월 개교 이전에 조치를 완료할 것이라고 7일 답변했다.  
 
정 의원은 “공군비행장 소음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학생들과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면서 “학생과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군 측에서 세심한 배려를 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지역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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