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박근혜 퇴진 위한 자발적 민중궐기 전 세계 보도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5/11/17 [18:23]

뉴욕타임스, 박근혜 퇴진 위한 자발적 민중궐기 전 세계 보도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5/11/17 [18:23]

 

드디어 뉴욕타임스다. 어찌 보면 별 의미 없을 한 나라의 민중집회를 전 세계 언론을 대표하는 뉴욕타임스가 전 세계로 집중 보도했다. 프랑스발 9.11과 G20 정상회담 등 굵직한 이슈들이 넘쳐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모인 13만 명의 한국 민중들의 외침을 전 세계에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뿐만 아니라 UPI, BBC 등 세계의 굵직한 방송과 신문사들이 시위 현장에 기자를 파견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뉴욕타임스는 한국 언론이 다루기를 꺼려하는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시위참가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기사를 지난 14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기사는 이번 시위의 목적을 ‘국민의 의지를 무시하고 발행되는 국정교과서 반대’와 ‘대기업 중심의 노동 시장 개편에 대한 반대’로 분석 보도하고, 참가 단체들의 주장을 상세히 기술하였으며, 경찰의 시위진압 방법 또한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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