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예박물관,‘서예․문인화 수상작가 특별전’개최

‘대한민국미술대전(1982~1988)’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5/11/30 [14:23]

한국서예박물관,‘서예․문인화 수상작가 특별전’개최

‘대한민국미술대전(1982~1988)’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5/11/30 [14:23]

 

한국서예박물관이 2015년 열한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30년 전 한국 현대서예를 이끈 대표적 공모전인대한민국미술대전(1982~1988)’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한국서예박물관,‘서예․문인화 수상작가 특별전’개최     © 수원시민신문


이번 기획전은 1982~1988대한민국미술대전의 대상작품 7, 우수상작품 4점과 역대 수상작가의 새로운 서예문인화 출품작 60점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재 한국 대표 작가의 구작(舊作)과 신작(新作)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123일부터 201613일까지 1개월 간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 첫날인 123일에는 개막식이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대한민국미술대전이 치러진 1980년대는 서예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는 한편 대학 서예과의 설치, 예술의전당 서예관 건립 등이 이루어지면서 한국 서예가 번영을 누렸던 시기였다이번 특별기획전은80년대 서예 번영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역대 수상작품과 더불어 오랜 세월이 지난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서예문인화가의 완숙미 넘치는 출품작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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