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우호협력 지속 추진키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 7일부터 양일간 수원화성문화제 방문

김영아 기자 | 기사입력 2016/10/07 [20:11]

염태영 수원시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우호협력 지속 추진키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 7일부터 양일간 수원화성문화제 방문

김영아 기자 | 입력 : 2016/10/07 [20:11]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 일행이 53회 수원화성문화제행사를 축하하고 우호협력 추진방안을 협의하고자 7일부터 12일 일정으로 수원을 방문했다.

 

▲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 일행이 ‘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 행사를 축하하고 우호협력 추진방안을 협의하고자 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수원을 방문     © 수원시민신문

 

염태영 수원시장은 7일 오후 수원시청을 방문한 김재권 총연합회장 등 22명으로 구성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수원시 간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긴밀한 협의를 이어갔다.

 

특히,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 일행 중에는 수원-산호세 자매도시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응찬 미주총연 서남부연합회 부회장도 참여해 자매도시 체결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을 기념해 올 한해를 수원화성방문의 해로 정하고, 세계적인 관광 선진도시로의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면서 수원의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20151012일 우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2016 수원화성방문의 해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지속적으로 문화, 예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재권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은 지난해 수원방문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라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수원의 모습을 미국사회에 적극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문화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가장 멋있다서울 창덕궁에서 시작해 수원화성행궁까지 이어지는 최대의 왕실행렬은 세계인들에게 소개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 일행은 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식을 비롯해 수원화성박물관와 혜경궁 홍씨 진찬연 등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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